작성일 : 11-03-17 16:54
이은미“22년 음악 외길인생 日에도 전해지길”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85  
 http://www.kejnews.com/sections/photo/articles/2290 [2]

이은미“22년 음악 외길인생 日에도 전해지길”

【6일 도쿄 아사히홀=KEJ구혜진/사진=장동엽】가수 이은미(42)가 적극적인 일본활동에 나선다.

오는 4월22일 자신의 단독콘서트를 앞둔 이은미는 6일 오후 도쿄 아사히신문사 하마리큐홀에서 열리는 JK김동욱 콘서트의 게스트로 참석했다. 본 공연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은미는 “내게 희망이자 기쁨인 음악을 통해 국경, 성별, 나이를 초월한 만남을 이루고 싶다. 22년, 쉼없이 좋은 소리를 갈고 닦아왔다고 생각하는데 이를 일본분들에게도 들려드리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각오를 전했다.

그동안 일본 음악은 자주 접하지 못했지만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으로 공부하고 싶다는 자세도 밝혔다. 그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을 좋아해 10번 이상 볼 정도의 팬이지만 사실 일본음악은 접할 기회가 없었다. 앞으로는 음악은 물론 역사, 문화에 대해 진지하게 공부하며 좀더 이해하고 싶다”고 했다.

이은미는 콘서트 전반을 총괄할 정도로 완벽주의자인 것으로 유명하다. 4월 이은미의 일본 콘서트는 지난해 발매한 20주년 기념 앨범 수록곡 위주로 꾸며지며 그의 음악 인생을 한눈에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그는 “공연에서는 큐시트의 곡 순서까지 관장하고 있는데 일본 첫 콘서트는 내 음악 인생 20여년 전체를 3부분으로 나눠 단락별로 수록한 구성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이은미는 다음날인 7일 오사카에서 열리는 디너쇼 형식의 JK김동욱 공연에도 함께 한다. 이은미의 일본 첫 단독 콘서트는 4월22일 도쿄 상파루아라카와, 24일 오사카국제교류센터에서 총 2차례 열린다.

※이은미와의 인터뷰는 3월16일 발매 KEJ87호에 게재